
첫번째는 꿈을 낚는 어부의 동화 같은 책 표지에 끌림.
책 표지가 마치 어린왕자 같은 느낌이랄까:)
두번째는 연출자 '고도원'?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장이 연출을? 흥미가 생기기 시작.
'파블로 이야기'를 접하는 순간 이 책을 통해 그의 꿈 이야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들었고, 이 책이 널리 알리기 위해 출판계에서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연출’이라는 새로운 자리를 맡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파블로가 주는 여덟개의 메시지는 나를 깨워준다.
_ 진정 내 꿈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혹시 그 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정작 자기 자신은 아니었는가?
_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가슴을 설레게 하는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이라면, 마음을 바쳐 열정을 다하라.
_ 기회는 예고없이 찾아온다. 항상 준비하라.
그리고 언제 어디에서 찾아올지 모르는 기회를 꼭 붙잡아라.
-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스스로에게 길을 묻고 스스로 길을 찾으라.
꿈을 찾는 것도 당신.
그 꿈으로 향한 길을 걸어가는 것은 당신의 두 다리,.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2012/02/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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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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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마지막을 화려하게 수놓은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이정명 작가님의 대표작인 바람의 화원도 그랬지만 뿌리 깊은 나무도 드라마가 아닌 책으로만 접하게 되었다.
드라마는 또 다른 느낌이겠지?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허구인지 의문이 들지 않을 만큼 허황되거나, 그 선을 넘지 않는다.
독특한 구성과 스토리로 초반에 훅훅 책장을 넘겼는데,
2권에 들어서면서 때를 놓쳐서 그런지 긴장감이 떨어졌는지 읽히는 속도가 더뎌져 내내 신경이 쓰이기도.
1. 사랑 이야기가 아니어서 그랬는지 채윤의 소이를 향한 마음이 앞뒤 없이 급격히 커져있었던 점,
2. 마지막에 채윤과 소이에게 함께 떠날 것을 권하는 왕의 바램도 뭔가 급하게 마무리 된 듯한 느낌.
단 2권에 수많은 이야기를 풀어 놓기에는 무리가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
3. 살인 사건을 위주로 따라가다보니 백성을 헤아리는 왕의 마음과 고뇌가 충분히 표현되지 않았던 것 같은 기분.
4. 매력적인 사람 가리온. 그의 모습을 읽는 내내 상상해보는 즐거움.
5. 마방진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
- 2012/01/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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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이것이 바로 사랑이라 여기며 한줄 제목의 시집을 보고는 위로를 받은 적 있다.
시간이 흐른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 이야기가 아닌 삶의 이야기.
마음의, 얼굴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고 싶다.
_ 내 주변 세계가
나에게 변치 말고 그냥 있으라고 할 때
좀 더 자라도록
내게 여유를 주십시요.
당신이 가지고 있는
나에 대한 이미지를 풀어 주시어
좀 더 자라도록
내게 여유를 주십시요.
태그 : 서은영, 사랑한다는말보다더욱더마음절이는것은작은웃음이다
- 2012/01/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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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몸은 숲을 거니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
세상을 본다는 것은, 세상을 느낀다는 것은 축복.

_ 내 안의 책들이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법,
내가 다른 이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법을 결정지었고 내 안의 힘이 된 것 처럼,
누군가 이 책을 통해 문학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고 길을 찾는다면,
그래서 더욱 굳건하게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면 그 처럼 큰 보람은 없을 것이다.
- 2012/01/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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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모든 것을 말해준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지구촌 구석구석의 이야기들을 그녀의 입과 귀와, 눈을 통해 알게 된다.
책의 구성, 재미 보다는 가난과 전쟁에 대한 이야기에 중점을 둘 것.
우리 주변에 있는 살아있는, 살아있지 않은 모든 것들은 존재의 가치가 있으니.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사랑 받을 자격이 있는 그것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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